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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지하철을 타고 하버드역에서 내렸다.
![]() 학교라기에 너무 컸던 이곳......ㅠ 하버드생들은 교양 어떻게 듣나 몰라ㅋ ![]() 무작정 식당이있는 건물을 찾았고, 사이언스홀에 식당이있었고, 일용할 양식을 먹었다..ㅋㅋ ![]() 뭐 늘 그렇듯 먹었던것 같은데.. 아 이제와서 보니까 저 스프가 참 먹고싶다;;;ㅎㅎ 둘이 먹은 간소한 아침^^ 하버드생들은 할인도 되는 것 같았다...! ![]() 방학이었는데도 학교에 사람이 복작복작한게;; 방학에도 학교에서 뭔가를 하는 무서운 애들. 그리고 앞에, 옆에 테이블 모두 앉아서 츄리닝에 매낭매고 머리질끈 묶은 여자애들이 너무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밥먹다 체할 뻔 했다;;ㅋ 진짜 공부 열심히 하고, 머리도 좋은 애들이 수두룩한, 미국을 이끄는 1%의 인재들이 모인 곳이니 뭐, ![]() 사실 우리나라 학교랑 뭐 별반 다른건 없는 것 같다. 강의 방식은 어떨까? ![]() 정말 너무 넓어서 어디가 나가는 길인지, 어디가서 뭘 해야 하는지 모르고 무작정 걸었었다..;; ![]() ![]() 날씨도 궂어서 거의 포기할 때쯤 한 여학생에게 물어봤다. 니네학교 기념품 파는데 어디니? 응. 이쪽으로 돌아가 이리저리가면 나와. 고마워 천만에 라며 정말 교과서에서처럼 씨익 웃으며 가버렸다. 감정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이 아니라 형식상의 미소라 그런지 참 역겨웠는데 그래서 잊혀지질 않는 것 같다. 그 여자애가 가고 난 다음에 나랑 내 동생을 그녀의 뒷모습을 보고 말했다. 재수 없다. 길을 가르쳐 준 호의는 참으로 고마웠으나, 이상하게도 역겹게 기억되니 이런것 때문에 가식이 좋지 않은거다..;; 아무튼 비바람을 뚫고 하버드기념품가게에ㅓ 구경하다 볼펜 세자루 쥐어들고 나왔다. 그리고 인포메이션이 있는 건물로 갔는데 하버드 투어가 있는거다 진작에 그거 신청해서 갈걸 후회 막급했으나 나름 이길, 저길 돌아다니며 기숙사인듯한 건물도 가보고 교수방인듯한 방도 엿보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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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난 이거조아해요
..by ryang at 12/17 저기요 .. 주제넘지만... by 저기 at 10/09 SOHO?? not Lexington.. by adultchild at 04/20 this market? deli is v.. by adultchild at 04/20 how much do they di.. by adultchild at 04/20 20degree Celcius???? o.. by adultchild at 04/20 ㅋㅋ 그 베이글 한번 먹.. by TplusJ at 02/26 ㅎㅎ 제가 뉴요커라서 저.. by TplusJ at 02/17 던킨_이라는..색만... by 猫兒 at 02/13 뉴요커라고 생각하는 된.. by zzzz at 01/22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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